이글루스는 방치

blog.naver.com/pantorm 에서 새둥지

by 쾨니히스타이거 | 2014/02/01 09:54 | The 일상잡상

당신이 원한다면

오랫만에 세이요코-★

원제는 [당신이 말한다면]이지만, 뜻이 통하게 [당신이 원한다면]으로 했습니다.

ps) 오늘의 감상포인트-
치과의사를 언급한 순간의 세이씨 표정
(↓)

by 쾨니히스타이거 | 2008/01/16 10:48 | 트랙백 | 덧글(0)

새해의 다짐



임관 2개월전. 새해의 다짐.

by 쾨니히스타이거 | 2008/01/03 15:24 | The 일상잡상 | 트랙백(3) | 덧글(0)

부드러운 비


하나의 작품으로 백합분 2인분을☆<-


ps 여기서 말하는 영화 [스플래쉬]는
1984년에 나온 청년 사업가와 인어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본인 초등학교 5,6 학년때 TV에서 방영했으니
오래되어도 정말 오래된 영화죠.
80년대 삘나는 촌스런 포스터지만, 당시엔 저런 구도가 대세.

더군다나 돋보이는 것은 주인공들.
남자 주인공은 젊고 풋풋한 톰 행크스.
여자 주인공은 마찬가지로 젊은 다릴 한나.

톰 행크스는 만인이 알 만한 명배우죠.
다릴 한나는 영화 '킬빌'에서 외꾸눈 마운틴 스네이크라 하면 더 이해가 빠르실런지.

by 쾨니히스타이거 | 2007/09/25 12:34 | The 마리미테 번역 잡상 | 트랙백 | 덧글(1)

양지의 조각


아아~ 레이양!

오빠는 도저히 따라갈수가 없겠군요!

by 쾨니히스타이거 | 2007/09/16 00:04 | The 마리미테 번역 잡상 | 트랙백 | 덧글(0)

글루미 선데이(Gloomy Sunday)(★★★★★)

김춘수 시인의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이란 시를 알고 계시는지?

 

소련의 압제와 순결한 소녀의 죽음으로 묘사되는 이 부다페스트는

도나우江을 끼고 존재하는 헝가리의 수도이며,

체코의 프라하처럼 많은 다리와 동유럽 특유의 고전적 풍경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을 많은 작곡가와 화가들이 거쳐갔고,

이곳의 풍경에 영감을 받은 많은 이들이 노래와 시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탄생한 또 하나의 걸작이자,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음악.

그것이 바로 '글루미 썬데이'였으며 이 음악은 여러가지 의미로 두고두고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음악과 더불어 살아갔던 사람들의 사랑이야기-

영화 [글루미 선데이-Gloomy Sunday]입니다.

(부제: Ein Lied Von Libe und Tod- 사랑과 죽음의 노래)


1999년 가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어느 레스토랑에 독일인이 들러

식사중에 [글루미 선데이] 음악을 청해 듣다가 돌연 사망하게 됩니다.

 

이 사람의 죽음과 함께 이야기는 6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위와 같은 레스토랑에서 오너인 자보, 그의 연인 일로나,

그리고 작곡가 안드라스, 독일인 손님 한스가 각자의 인연으로 서로를 만나게 되고,

서로가 연결된 각자의 삶을 살면서

자살과 음악, 성공과 비난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주요한 줄거리입니다.

 

본 영화의 가장 훌륭한 부분은 음악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고급 바이올린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메이커 '아마티(Amati)'의 고향이기도 한 만큼,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하는 BGM은 영화를 차치하더라도,

다른 어떤 영화의 음악에 비해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력 역시 훌륭하며,

영상미 역시 동유럽 특유의 분위기를 살립니다.

당시 우울했던 사회상과 영화 줄거리를 어울리게 배열하여

전반적인 우울한 느낌 그 자체만으로도 영화에 몰입케 합니다.

 

감미로우면서도 처지는 느낌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정말이지 추천할만한 영화입니다.

 

우울한 분위기와 앤틱한 느낌을 사랑하는 본인으로썬 미치면서 본 영화이기도 합니다.

by 쾨니히스타이거 | 2007/09/09 04:25 | The 영화잡상 | 트랙백(4) | 덧글(0)

라파예트(Fly Boys)(★★☆☆☆)

1차대전 당시, 유럽전선의 연합국측에 의용군(공군)으로 지원한 미국인 젊은이들로 구성된 부대가 있었으니-

바로 라파예트 에스까뜨릴(Lafayette Escadrille)이었습니다.

(마스코트도 사자가 아니라 멍멍이구만...젠장...)

 

이 비행단을 모티브로 팩션化 하여 만든 영화- [라파예트]입니다.

(인디펜던스데이 만든애들이라서 그런지 비주얼만은 최고수준)

 

미국에서 목장을 운영하던 미스터 카우보이 롤링스(제임스 프랭코 분)는

경영난으로 목장잃고 사람치고 여차하면 감옥가게 생겨버리게 됩니다만,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보지 그래'라는 말에 유럽전선의 의용군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그런 의용군에 속속 지원자들이 도착하는데,

대부호의 아들, 흑인 권투선수, 하버드 출신 등등 다양한 출신들이 모이게 되고

여기서 훈련을 겪고, 전투를 치르며 전우애와 사랑을 키워간다는....

그런 것이 대강 줄거리입니다.

 

줄거리 소개에서도 느끼시겠지만, 정말이지 스토리 하나는 증말 유치합니다.

무슨 70년대 영화의 느낌이 납니다.

 

BGM도 고만고만하고, 구도도 평이하고,

고민을 안고 있는 인물들도 꽤 나오지만, 이들이 느끼는 심적갈등에 대한 묘사는 제로입니다.

 

공중전 전투에 대한 묘사도 묄케의 금언, 임멜만 기동에 신경쓰는 등 초반에는 나름 충실하지만,

나중에 가면 멋대로 1대1 전투를 벌이지 않나,

상대편 꽁무니잡기 바쁜 공중전 전투에서 정면 대결을 하질 않나,

막 혼전인 와중에 죽기직전엔 안보이던 아군들이 위기가 끝나서야 느긋느긋 나타난다던가...

 

물론 전투에서 그런 일이 있을수도 있지만, 하나같이 그렇다는 건 좀....

 

마지막 엔딩조차 [다같이 웃으며 석양을 향해 날아가는] 이라는 실로 촌극의 장면이......

 

뭐, 이런 안좋은 부분에도 불구하고 CG하나만은 끝내줍니다.

공중전 자체의 모습은 유동적이고 매우 훌륭하고,

총탄에 피격되는 비행기의 모습도 아주 좋습니다.

비행선 쩨펠린과 트리플레인 포커 Dr1의 모습도 충실하더군요.


(실제 트리플레인 포커 Dr1과 쩨펠린의 모습. 영화에서의 모습과는 직접 비교해보시길)

 

영화 '진주만'처럼....

내용에 관계없이 CG만 충만하더라도 좋다, 혹은 비행물 자체만이라도 좋다는 분들께만 추천합니다.

by 쾨니히스타이거 | 2007/08/31 13:33 | 트랙백(3) | 덧글(0)

무플방지

by 쾨니히스타이거 | 2007/08/17 21:22 | 트랙백 | 덧글(0)

Melody

by 쾨니히스타이거 | 2007/08/17 21:07 | 트랙백(1) | 덧글(0)

정적의 현실

by 쾨니히스타이거 | 2007/08/17 14:5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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